서울, 제주, 강원도, 전라도 등 각 지역에 맞는 자체 맞춤 수학여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역사, 과학 등 각 분야 전공 선생님뿐만 아니라 인성, 진로 전문 선생님이 자유학기제 시범 단계부터 학교에 투입되어 수업을 하는 사업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도서관, 지역주민자치센터, 복지관 등과 연계하여 아이들의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전국 구석구석 공정여행 떠나기 프로그램도 진행 중입니다. 자유학기제 강사, 공정여행기획사, 농촌생태관광지도사 등 강사양성제도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습니다. 국내여행 안내사, 한국사 자격증반, 공정여행 투어 컨설턴트 등 자격증반도 운영 중입니다.

지속가능한 교육! 지속가능한 여행에 가치를 두고 더 높은 여행 열정과 뛰어난 학습 지도 능력을 바탕으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체험여행을 할 수 있게 항상 노력하는 협동조합이 되고자 합니다.

2007년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중장년일자리창출의 일환으로 가정보육파견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사회적기업 보육콜센터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가사노동 중 가정보육 돌봄을 노동법이 지켜지고 4대보험이 가입되는 일자리의 모델로 만들어가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보육이 개개 가정만이 아닌 사회화되는 공보육확대를 위한 정책활동에도 노력을 하였습니다.

아이가 행복한 사회를 꿈꾸며…

아이가 행복한 사회는 가정과 사회가 행복한 사회입니다

아이돌봄이라는 돌봄 정책에 환영하며 이후 더 넓고 맞춤적인 공보육이 확대되길 바라며 또한 돌봄 직종이 법내노동으로 괜찮은 직종으로 자리잡아가길 빕니다.

영남 국악진흥, 국악의 세계화를 목표로 2008년 개원한 부산국악원을 운영함. 국악원 업무 - 예산(95억) 및 인사(공무원 22명), 시설 운영 (대극장, 소극장, 사무실, 강습실 등), 국내외 공연 및 교육기획 및 연주단 (연지동 80명, 해운대 40명) 운영, 홍보 - 를 총괄하면서 관련 기관과 협업과 네트워크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5년 한류상설공연 ‘왕비의 잔치’를 제작한 이후, 지속하여 부산문화관광상품화 하고 있습니다. 매년 해외공연 및 교류공연도 개최하는데, 올해는 미국 앵커리지, 필리핀 세부 한국의 날 공연, 싱가폴, 말레이시아 초청공연, 중국 무극원 방한 공연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청소년, 어린이, 일반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학교 및 강좌 프로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악원의 전체 작년 관람객은 9만 명으로 추산되며, 최근에는 부족한 교육 및 체험시설 확보, 아시아태평양공연예술센터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교육연구동 설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순간 모든 것에 깊이 감사하면서, 하시는 일을 최대한 즐기세요.

현재 전문코치 및 리더십 관련 퍼실리테이터이며, 신라대학교에서 코칭과 리더십, 대학원에서 인문학적 리더십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주된 관심 분야는 사람에 대한 이해와 리더십 개발을 돕는 코칭입니다. 주로 전문가와 여성CEO를 코칭하고 있으며, 조직문화와 변혁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리더십센터의 전문교수로 코칭과 리더십을 강의합니다.

배려연구소의 연구원 및 FT로 활동하면서 동양리더십을 통한 품성개발을 배우고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 내게 더 가까이”

어떻게 자기답게 살 것인가? 나를 실현하는 자기 철학은 무엇인가?

21세기, 지금은 지혜 감성의 시대입니다. 스페셜리스트를 넘어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하는 제너럴리스트가 됩시다.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과 관심으로 배우는 멘티에서 롤 모델이 되어 나누는 진정한 멘토가 되는 삶을 함께 삽시다.

나답게 성공하는 진정한 자유인의 삶을 지지합니다.

저는 비교적 젊은 나이인 20대 후반에 글로벌 시장의 가능성을 내다보고 무역회사를 설립하여 주로 수출중개 비즈니스를 하였습니다. 그 후 기술 중심인 산업재로 눈을 돌려 '선인터내셔널'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전기전장 제품을 취급하기 시작했으며, 국내 신조브로커가 드문 가운데 신조브로커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 2002년 헬루케이블코리아(주)라는 전선회사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회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간절하게 원할 때 꿈은 이루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여성CEO라는 아름답고 값진 꿈을 이루고 또 성장하기 위해 한걸음 더 나가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1982년부터 대우유니폼 대표로서 유니폼의 패션화, 다양화, 고급화를 추구해 왔으며, 이를 위해 동의대 한패션사업단 및 동아대 에코사업단과의 협력사업을 다년간 추진해 왔으며, 2009~2012년까지 부산콜렉션에서 유니폼 패션쇼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홍콩 Fair 및 북경, 상해 의류전시회 등에 참가 한국 유니폼의 우수성을 알리고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2009년 지식경제부 장관상 및 부산시장상을 수여한 바 있습니다.

현재 부산여성경제인협회 회원이며, 부산여성뉴스 운영위원 부산패션조합 이사, (사)한국외식산업협회 부산지회 부회장, 부산생활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정심라이온스 회원으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과 봉사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년 유관 대학교 및 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사회단체의 봉사활동에 적극 참가하고 있습니다.

여성으로서 적극적인 사회 참여는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양성평등을 실현해 나갈 수 있는 길임을 우리 여성들이 잘 알 수 있도록 여성리더들이 보다 많은 활동을 통해 앞장서 나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현재 세계적인 파워 매니지먼트 선두 기업인 미국 Eaton 그룹의 유압 사업부에서 인사 관리와 조직 개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미 항공기 제조사 Lockheed Martin, 미 항공기 엔진 제조사 Pratt & Whitney, 담배 제조사 Philip Morris 등 다양한 외국계 기업에서 22년간 인사 조직 개발 업무를 함으로써 인사 전문가로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 분야로는 전반적 인사 관리를 비롯하여 조직 문화 개선, 인재 및 리더십 개발과 개인 역량 강화를 통한 조직의 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방향에 따른 조직 분석 및 효율성 강화입니다.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뜻이 있으면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의지‘는 ’가고자 하는 길‘을 안내해 주는 중요한 원동력입니다. 작은 꿈이라도 실천하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가치 있는 실천을 통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여성 리더가 되시기 바랍니다.

1989년 부산일보에 입사하면서 늦깎이 부산 사람이 됐습니다. 신문기자 생활이 으레 그렇듯 문화부, 경제부, 국제부(일본 파견기자 포함), 사회부(교육팀), 기획취재부, 멀티미디어부 등 여러 부서를 거쳤습니다. 그중에서도 문화부 일이 가장 적성에 맞아 8년을 몸담았고, 자연스럽게 '지역문화'에 대한 애정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영화 담당 기자를 하면서 부산국제영화제 창설에 한몫했고, 문화부장이 되면서 국내 최초의 영화제 ‘부일영화상’이 35년 만에 부활하는 걸 지켜보는 행운도 누렸습니다. 문화부장 시절, 부원들과 함께 1년간 지면에 연재한‘新문화지리지-2009 부산의 재발견’을 책으로도 펴냈습니다. 당시 문화부장을 하는 동안 기획한 연재물은 이후 총 9권의 책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기자 시절엔, 일본 외무성 초청 연수(1994년)와 미국 국무성 초청(2000년) 연수를 가졌고, 2003년 일본 후쿠오카의 니시니혼(西日本)신문사에서 파견 근무도 했습니다. 문화부, 국제부 등을 총괄하는 편집국 부국장을 거쳐 2014년 이래 선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관심을 가지는 분야는 도시농부 7년차로서 공동체와 생태를 생각하는 대안적인 삶입니다. 이에 따라 관련 분야 기사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운영 중인 블로그는 최근 방문자 26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꿈꾸는 대로 이뤄지리라!

먼저 환경 분야에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지역 환경적 특성에 맞게 관심을 가지고 해양환경과 낙동강 수질 개선 및 다대‧장림 산업단지 내의 오폐수와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민과 토론회를 개최하고 환경 캠페인 활동을 하였습니다. 의회 차원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5분 자유발언을 하여 집행부와 함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서 부산의 예산을 가져와서 하수관거에 있어서 합류식관거를 분리식관거로 교체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밖에 푸드 셰어링(다대1호점, 다대2호점, 장림1호점) 3곳을 자발적인 주민주도형으로 오픈하게 되어 현재 주민들 누구나 갖다 놓고 누구나 가져가는 생명나눔 푸드 셰어링을 운영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주민 속에서의 생활정치를 추구합니다!

가치있고 의미있는 일이면 소신있게 추진합시다!

부산 해운대구의회 의원을 거쳐 부산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여성으로, 경선으로 당선된 유일한 지역구 의원입니다.

극복하지 못하면 닮아가게 된다.

자신을 위로할 수 있는 것은 자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