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동문 회장으로 1년6개월 정도 활동 하고 지금은 예지연 한글파동 성명학 수석연구원으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전해 드리고저 노력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여러가지 어려운점들 중에서 우리 힘으로 하나씩 헤쳐 나갈 수 있는게 있다면 저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인생 에서 여러가지 파노라마를 타듯이 행복의 물결을 잘 타고 싶은건 개개인 본인 들이 가지는 당연한 생각 이고 많은 이들이 그렇게 살아 갈 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우리 회원님은 언제든 대환영입니다.
미리 예약 하시고 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