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약력

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 이사

한국외식산업협회 부산지회 부회장

부산여성뉴스 운영위원

부산여성의정 아카데미 회장

한국여성총연합회 남구 지역위원장

나누고 싶은 메시지

여성의 보다 많은 경제적, 사회적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서 중앙정부 및 지방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해야 한다.

여성들의 삶을 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교육의 필요성과 여성들 간의 연대를 통한 교류 증진해야 한다.

여성들의 출산, 육아 등에 따른 경력단절 및 경제적 문제 등을 여성의 시각에서 재해석 하고 여성들의 창업도 지속적으로 늘어야 한다.

주요약력

가족친화인증 기업 심사위원(한국능률협회인증원)

가족친화 컨설턴트(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사무국)

공기업 및 기업 면접관

경성대학교 외래교수

나누고 싶은 메시지

2008년 여성인재육성프로젝트 과정 수료 후 변한 모습...교육 후 스스로 한계를 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고,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여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었으며, 이후 지속적인 관리와 심화교육을 받으며 끊임없이 성장하는 일인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열정과 인성, 그리고 소통의 중요성을 인지하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받아왔고, 앞으로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노력하며 쌓아갈 예정입니다. 이처럼 수료자 여러분들도 스스로의 한계를 깨고, 성장하는 여성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요약력

부산MBC MC /부산TBN MC

참콤 이사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센터 미디어강사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여성우리 편집위원

베리어프리소통연구소 대표

나누고 싶은 메시지

“어른이 된다는 것은 자신이 2개의 반쪽으로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되는 일...”

이 땅에서 여자로 태어나 엄마로, 일하는 여성으로 살아가는 건 적어도 2개 이상의 존재로 변신을 거듭해야하기에 늘 치열하게 살면서도 부족함과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이즈음에 ‘여성인재육성프로젝트’에서 만난 뜨거운 열망을 가진 동기들의 모습과 자세에서 열정이 식어가는 나 자신을 스스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어깨를 다독여주는 선배의 손길같이 힘이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의문이 들어도 각자의 자리에서 일상을 묵묵히 해결해 나가고 있어, 그러다 보면, 인연의 씨실과 날실이 겹쳐지고 꼬이다보면 또 다른 곳에서 언젠가는 아름다운 무늬로 우리 만나게 되는 날이 있지 않을까요?

주요약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교육센터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교육센터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

부산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

나누고 싶은 메시지

사회복지사의 삶은 어떠해야하는가? 라는 질문부터 저의 도전이 시작했습니다.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고아원의 아동을 지원하는 빈곤지원사업에서 시작한 우리나라의 아동복지에 매력을 느끼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987년 입사하였습니다. 부산 서구 아미동의 산꼭대기의 사회복지관에서 첫 업무를 시작한 후 32년의 세월이 흘러서 저는 아동의 권리를 옹호하고 아동이 스스로의 주체적 역량을 개발하도록 도우며 의무이행자들이 자신들의 의무를 이행하도록 촉구하는 아동보호정책을 수립하고 지원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전국 50개의 기관을 총괄하고 789명의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복지사업을 진행하면서 유엔아동권리협약이 잘 이행되어 아동들의 삶의 변화를 더 많이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동친화적인 환경이 되는 사회 만들기에 여성리더들이 더 많은 활동과 참여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주요약력

부산광역시의회 제7대의원(역)

부산광역시 금정구의회의원(역)

(사)부산여성장애인연대 대표(역)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조정실무위원(현)

부산광역시 장애인복지위원(현)

나누고 싶은 메시지

내면의 잠재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요소들은 많았지만 그중에서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의 인연은 시민사회단체, 여성단체, 장애인복지의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늘 소중한 존재였다는 생각을 합니다.

교육수료 후에는 무관심했던 분야의 사회문제를 제대로 인식할 수 있는 사고력이 향상되었고,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하는 의지들이 제도권정책을 제언하고 실천할 수 있는 정치를 할 수 있는 동기부여였다는 확신을 하게 됩니다.

여성리더 여러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은 혼자가 아닌 함께라면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계획과 실천으로 도전하십시오.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손을 내민답니다.